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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일)에서는 9월 22일(화) 추석을 맞아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상담교 13개의 초·중학교 학생 가정이 직접 만든 오란다 강정 1,3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상담교(은행초, 양영초, 오리초, 한솔초, 금광중, 대원중, 도촌중, 백현중, 삼평중, 성남문원중, 성남서중)13개교 학생 가정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란다 강정을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가정에서 정성껏 만든 오란다 강정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무료경로식당 및 도시락배달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인근 경로당 4곳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학생과 가족들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명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학교복지상담교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과 가족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오란다 강정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오란다 강정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기쁨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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