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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중원도서관은 하반기 시민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성남다움 공유학교’ 및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성남다움 공유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로봇 제작, 코딩, 미션 수행 등 체험·프로젝트 중심의 AI·SW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이시연, 강지영, 심은경, 김현주 강사가 진행한다.
성인과 시니어를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성남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중원도서관 3층 4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생성형 AI 기초부터 심화 활용까지 박지영, 서지선 전문강사가 수준별 교육을 진행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일상생활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원도서관은 이번 전 세대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AI·SW 기반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과 시니어에게는 생활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원해 세대별 디지털 격차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원도서관은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디지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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