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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18일(금), ‘(사)나누며하나되기’와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고한상 사진작가’의 따뜻한 후원을 받아 용인시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41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리마인드 웨딩사진 촬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해 드림으로써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총 41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으며, 이 중 31명에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5쌍(10명)의 부부에게는 오랜 세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발자취를 기념하는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각각 촬영해 액자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그동안 사진 촬영을 엄두내지 못했던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이번 행사는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후원한 진장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사)나누며하나되기와 후원자분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의 위대한 헌신과 행복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보훈복지 행정을 더욱 세심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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