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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55보병사단 쌍마여단 장병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군의 날 및 추석을 맞이하여 작전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하며 일상 속 보훈을 통해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군인정신을 되새기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여단은 지난 28일 작전지역 내 1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단장을 포함한 전 장병이 일심동체하여 위문품 전달과 가정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봉사활동도 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배전우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 특히 장병들은 선배 전우들의 6·25참전 관련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궁금한 내용도 질문하면서 실질적으로 국가관 및 대적관을 확립할 수 있었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을 통해 살아있는 정신전력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 6·25참전 용사이신 박 옹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장병들이 잊지않고 찾아와 줘 고맙다.” 며 “목숨걸고 지킨 이 나라를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장병들이 굳건한 정신력으로 지켜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홍명 일병은 “오늘날 우리고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선배 전우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선배 전우들의 실제 경험담은 우리 장병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는데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우리의 자리에서 우리의 임무를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부대는 이번 활동이 작년에 이어 2년째 시행하는 활동으로 참전용사 가정방문, 이천호국원 봉사활동 등 보훈을 접목한 정신전력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집중정신전력교육, 국경일 등과 연계해 일상 속 보훈을 접목한 정신전력교육 등 장병들의 대적관 확립과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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