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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서장 이용석)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응급처치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에서 진행됐으며, 백화점을 찾은 시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입장 및 체험복 착용·안내를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 및 평가, 안전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과 AED 사용법을 익히고, 체험기기를 통해 직접 자신의 심폐소생술 정확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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