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9월 말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는 의용소방대원 2인 1조로 편성돼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며,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벌집 제거를 비롯한 각종 비긴급 생활안전 출동 업무를 수행했다.
대원들은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사전에 각종 장비 사용법과 현장 안전 확보요령을 숙지하고, 벌 알레르기 검사와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 등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운영기간 동안 총 17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151건의 생활안전 출동을 안전하게 수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소방공무원들의 비긴급 출동 부담을 줄여 긴급출동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문용남 대응전략팀장은 매일 생활안전전문대 활동 전 차량과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3개월의 운영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생활안전전문대 활동과 함께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및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 예찰활동도 병행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지역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태세 강화에도 힘썼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힘써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소방대의 출동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