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30일(수) 아름다운 목련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온동네 향기로운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주민 단체와 복지관 이용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무대 공연과 바자회,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및 먹거리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무대공연에 참여하는 등 축제의 주체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동아리와 지역주민단체 등은 각자의 재능과 자원을 나누며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고,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마을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어갔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부스를 운영해보니 축제를 구경하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이웃들과 함께 준비하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우리 동네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주민들이 직접 공연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고 말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 강일조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과 자원을 나누고 함께 어우러지며 마을의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의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참여의 주체가 되는 복지관’을 지향하며 주민조직, 주민동아리, 지역사회 네트워크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