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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김선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 국민의힘 , 여주시 ‧ 양평군 ) 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 년여간 (2021~2026 년 8 월 ) 국가어항 시설 노후화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 올해 8 월 기준 국가어항 노후화 시설은 총 233 개소 , 노후화율은 19.8%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어항 시설 수는 2021 년 991 개소에서 2026 년 8 월 기준 1,177 개소로 증가했으며 , 이 중 준공 후 30 년이 경과한 노후화 시설 수는 2021 년 130 개소 , 2022 년 141 개소 , 2023 년 163 개소 , 2024 년 176 개소 , 2025 년 195 개소 , 2026 년 8 월 기준 233 개소로 확인됐다.
연도별 국가어항 시설 노후화율은 2021 년 13.1% 에서 2022 년 13.6%, 2023 년 15.6%, 2024 년 15.8%, 2025 년 16.9%, 2026 년 8 월 기준 19.8% 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 월 기준 국가어항 시설 유형별 노후화 현황을 살펴보면 외곽시설이 153 개소 (26.7%) 로 계류시설 80 개소 (13.2%) 에 비해 노후율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어항 외곽시설별 노후화 현황은 방파제가 93 개소 (39.4%) 로 가장 많았으며 , 이어 호안 28 개소 (12.4%), 파제제 13 개소 (36.1%), 돌제 10 개소 (17.5%), 방사제 8 개소 (44.4%), 도류제 1 개소 (100%)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어항 계류시설의 경우 소형선부두가 51 개소 (18.2%) 로 가장 많았다 . 이어 선양장 15 개소 (16.1%), 선착장 9 개소 (20.9%), 소형선정박장 2 개소 (16.7%), 안벽 1 개소 (33.3%), 도선장 1 개소 (7.7%), 부잔교 1 개소 (0.7%) 순으로 시설 노후화가 확인됐다.
17 개 시도별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69 개소 (16.1%) 로 가장 많은 국가어항 노후화 시설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이어 경상남도 52 개소 (27.7%), 경상북도 28 개소 (28%), 전북특별자치도 24 개소 (27.6%), 강원특별자치도 21 개소 (21.2%), 인천광역시 12 개소 (23.1%), 제주특별자치도 10 개소 (19.2%), 충청남도 9 개소 (8.4%), 울산광역시 5 개소 (18.5%), 부산광역시 3 개소 (12%) 등의 순이었다.
김선교 의원은 “ 국가어항 시설의 노후화가 매년 증가하면서 안전과 어항 시설 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 며 , “ 특히 , 방파제 등 외곽시설의 노후화는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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