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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재)성남이로운재단 후원으로 한살림 성남용인 생활협동조합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에게 소통기반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녹색한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께하는 녹색한상’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요리활동과 자조 모임을 통해 참여하신 어르신들간에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으로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관계망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10월까지 총 10회기 진행되었으며 어르신 영양상태와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식사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최숙재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녹색한상’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이어가는 가운데 즐거움 느끼는 것 같아 좋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관계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만남으로 이어져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