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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 종합우승 5연패 향한 선수단 격려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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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7  2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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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제주에서 펼쳐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도 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와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우수대학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출전현황 보고, 격려사 및 축사,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기까지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 동료, 경기도민 등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뒷받침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체육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임을 강조했다.

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채 위원장은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선수단은 총 2,430명(선수 1,640명, 임원 790명)이 5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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