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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 예산 끝까지 지키겠다! 현장정책회의 열고 현안 논의 및 실효성 있는 정책 협의 추진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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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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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이 6일과 7일 양일간 의정부와 포천 등 경기 북부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현안 논의 및 실효성 있는 정책 협의 의지를 견고히 다졌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표단과 소속 의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인 의정부와 포천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제안 및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 아래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추진했다.

현장정책회의 첫날 일정은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도내 주요 현안과 현장 민원을 보고받는 것으로 시작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엇보다 민선 9기 경기도가 출범 직후 ‘재정 위기’를 선언하고, 이번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민생 예산을 다수 삭감한 것에 대해 강도 높이 질타하며 도민의 삶을 1순위로 삼아 재정 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늘리기 위한 꼼꼼한 실행을 주문하는 동시에 보다 깊숙이 민생을 파고들어 세심한 정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민생 예산만큼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도민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성환 대표의원과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6일부터 경기도청에서 주최하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지지 발언에 나섰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추경 협상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보육 현장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과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 예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할 필수 민생 예산”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현장의 보육 교직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해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예산 원안 유지를 이끌어내겠다”며 보육계에 깊은 공감과 지지의 뜻을 전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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