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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스님)은 지난 9월 21일(월), 후원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춘천 남이섬과 청평사를 방문하는 후원자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함께해주신 후원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후원자 나들이에는 약 30명의 후원자 어르신들이 참석하였고, 춘천 남이섬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산책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청평사를 찾아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함께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후원자 나들이는 복지관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온 후원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후원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함께 추억을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 후원자 어르신은 “남이섬에 30년 만에 다시 오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청평사는 처음 방문했는데 아름다운 경치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오랜만에 좋은 곳을 둘러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후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복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