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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지난 10월 7일(수) 서울대학교 소비자학 박사이자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인 이혜원 박사를 초청하여 ‘2027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인문학 명사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 현상과 다가올 내년도 트렌드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원 박사는 급변하는 기술과 환경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소비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짚어내며, 고령화 시대 속에서 능동적으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통찰을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빠르게 바뀌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나이와 상관없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일운 스님)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복지관을 위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눠주신 이혜원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주체적으로 삶을 디자인하고 활가찬 노후를 가꿔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올 한 해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다룬 김정현 교수 특강을 비롯해 TK정형외과 연계 특강, 인문학 명사 특강 등 건강, 미술, AI, 소비트렌드까지 시의성 있고 깊이 있는 주제들을 폭넓게 다루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적 성장을 지원해 왔다. 복지관은 이러한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특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더 많이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