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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여단 광주시 여성예비군 창설제20주년 행사 |
육군 제55보병사단 산성여단은 지난 7일, 광주시 여성예비군소대 창설 20주년을 맞아 광주시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6년 7월 16일 60명으로 창설된 광주시 여성예비군 소대는 2000년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증대되며,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안보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방위 기여를 목적으로 창설되어 현재까지 광주시에서 실시하는 각종 훈련 참여뿐 아니라 편의대 활동, 각종 재난ㆍ재해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수도 서울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오늘날 국가안보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위 훈련에서 여단과 함께 참여해 숙련된 임무수행능력을 검증했다. 소대는 이번 20주년 행사에서 앞으로도 ‘신뢰받는 군’ 이미지 조성에 앞장설 계획을 알렸다.
광주대대장 이경수 중령은 “부대와 함께 광주시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소대가 있어 대대도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예비군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여성예비군소대가 임무수행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하 광주 여성예비군소대장은 “20년 전 창립부터 같이해 온 부대원이며, 현재 소대장으로 임무수행하고 있어 창설 20주년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광주시 여성예비군 소대는 튼튼한 국방을 위해 대대와 여단에 발맞춰 앞으로 더욱 단단해질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