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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정회, 이하 경장협)는 금호석유화학㈜의 후원으로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장애인거주시설 베데스다의 노후 창호 55개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호석유화학㈜이 장애인거주시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5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추진됐다.
베데스다는 건축 후 25년 이상 경과한 시설로, 노후화된 창호로 인해 이용인들의 생활에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기존 창호의 노후화로 단열성능이 저하와 창문 개․폐가 어려워 이용인들이 생활공간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의 후원으로 시설 내 노후 창호 55개를 교체했다. 기존 창호 교체를 통해 개․폐가 어려웠던 창문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실내 환기가 원활해졌으며, 냉·난방 에너지 손실 등을 개선되어 이용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경장협은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와 관계자, 송옥란 이천시의원 및 이천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 소망복지재단 관계자, 베데스다 이용인과 직원, 보호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장애인거주시설 휴그린 창호지원 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
허정회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이용인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창호와 같은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창호 교체를 통해 베데스다 이용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윤례 베데스다 원장은
“오랜 기간 시설을 이용하면서 창호 노후화로 인해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용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금호석유화학㈜의 이번 지원은 장애인거주시설의 노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인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시설 이용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창호를 직접 개선함으로써 장애인거주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장애인거주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금호석유화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거주시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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