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김순현 의원, 파주 눌노천 주변 상습 농경지 침수 예방 주민 숙원 해결 나서 ...6억원 사업비 확보반복되는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 위해 하천 준설·배수시설 개선 추진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13  06:5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이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식현리 일대의 고질적인 농경지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침수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눌노천 주변 농경지는 지형적으로 낮은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특히 2024년 집중호우 당시에는 눌노천 수위가 계획홍수위을 상회할 정도로 상승하면서 인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속출하여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파주시,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눌노천 내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퇴적토를 정비해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배수에 어려움을 겪는 농경지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배수암거의 확장 등 시설을 개선하여 침수피해를 근본적인 예방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과 주변 농경지의 배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파주시는 내년 우기 전까지 정비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의 배수 여건 개선을 통해 영농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농경지 침수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농민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이 마지리·식현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