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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이재용)는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6일(월)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장애 미술작가들의 특별전 [2026 아트한,우리展 <각자의 지금>]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장애 미술작가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 사회와 소통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구축해 나가는 창작 과정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 전시 부제인‘각자의 지금’은 작가마다 서로 다른 속도와 고유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의미한다. '장애'라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온전한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지금 무엇을 마주하고 사유하며 표현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 전시는 크게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 1관‘작업의 현재’: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전문 미술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 동시대적 관심사, 창작의 방향성을 선보인다. 작가 고유의 색감과 독창적인 조형 언어 속에서 각자의 삶과 서사를 만나볼 수 있다.
- 2관‘일(事) + 일(日) = 삶 : 일을 넘어 일상으로’: 전문 미술작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직업훈련‘잡카데미’를 거쳐 직업 예술가로 성장한 작가들의 창작 결실과 활동을 조명한다. 예술 활동이 단순한 여가를 넘어 하나의 직업이자 일상으로 자리 잡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장애예술인 직업화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이재용 관장은“이번 전시는 장애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예술을 통해 당당히 자신의 삶을 일구어 나가는 여정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작가들의 진솔한‘지금’을 만나고, 장애예술을 보다 넓고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의‘아트한,우리’는 장애 미술작가들의 역량강화 트레이닝, 취업연계 뿐 아니라 창작공간지원(미술창작소), 전시공간지원(갤러리活) 매니지먼트, 아트상품 개발, 작품렌탈 등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사회 참여와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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