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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THE와플’, 청년 창업 아이디어로 1억 3,633만 원 펀딩 달성전년 대비 펀딩액 22.5%·서포터 64.3% 증가… 청년 창업 프로젝트 46개 선보여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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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14  1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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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은 성남 청년 창업 역량강화 프로젝트 「THE와플」 4기가 총 1억 3,633만 원의 펀딩 실적을 거두며 본펀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펀딩액은 지난해 1억 1,126만 원보다 약 22.5% 증가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도 2,980명에서 4,897명으로 약 64.3% 늘었다.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1일간 진행된 본펀딩에서는 총 46개 프로젝트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됐다. 참가 청년들은 직접 기획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창업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THE와플」은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와디즈와 협력해 창업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타운홀미팅,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프로젝트 개발비 등을 지원했다. 참가팀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상품 개발, 가격 및 리워드 구성, 홍보와 고객 소통, 펀딩 운영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중원·서현·정자·판교·야탑 등 재단 5개 유스센터가 협력해 참가팀의 프로젝트 준비와 실행을 지원했다. 민간 플랫폼과 전문가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청년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펀딩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상품 출시와 자금조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청년들은 펀딩 과정에서 소비자 반응과 운영 경험을 축적했으며, 이를 향후 상품 개선과 사업 방향 설정은 물론 취업 포트폴리오와 진로 탐색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은 오는 11월 21일 결과공유회를 개최해 참가팀의 펀딩 성과와 창업 도전 과정을 공유하고, 프로젝트별 경험과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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