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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노인종합복지관(관장 양은미)은 10월 12일(월) 단대오거리역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앞에서 성남시 지역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한 ‘웰다잉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나를 쓰는 시간, 사계절 자서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웰다잉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웰다잉 OX 퀴즈’를 진행했다. 퀴즈를 통해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삶의 마무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웰다잉에 대한 생각과 인식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스피스 코리아와 연계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안내 팜플렛을 배부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의미와 작성 절차, 상담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웰다잉을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으로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OX 퀴즈와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웰다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인식을 줄이고, 자신의 삶과 삶의 마무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웰다잉이라고 하면 어렵고 무거운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OX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웰다잉 교육과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주민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건강한 웰다잉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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