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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허두재)는 2026년 10월 14일(수), 성인 발달장애인 이용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이용인의 여가생활 기회 확대와 구성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사단법인 러브앤액츠(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이번 활동은 한국민속촌 인근 식당에서 한돈 숯불구이로 점심식사를 한 뒤, 이용인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한복을 선택하고 착용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후 한복을 입고 한국민속촌을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간식과 놀이기구를 즐기는 등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용인의 개별 특성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두 그룹으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이용인들이 각자의 관심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 성남행복누리센터 서강호 사회복지사는 “이번 나들이는 이용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사회참여와 여가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이용시설로, 이용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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