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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영동보호관찰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3일간 영동군 황간면 소재 감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20여명(연인원)을 투입해 감 수확 농촌일손 돕기 사회봉사 명령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특산물 감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적기 수확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감 수확철에는 짧은 기간내에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지원은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보호관찰소 이진환 계장은 “지역 특산물인 감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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