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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15일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용인시의회 임현수·신나연·오수정·신민욱 의원과 함께 준공을 앞둔 공사 마무리 상황을 살피고, 시설물 안전과 시민 이용 편의 등을 점검했다.
전자영 의원은 “야외무대 데크와 막구조물 등 주요 시설의 시공 상태뿐만 아니라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경사로 등 안전·편의시설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준공 이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자영 의원은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는 예산 확보부터 설계와 공사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364-1번지 일원에 지역축제와 문화공연, 주민행사 등을 위한 야외공연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으로 무대 데크와 막구조물, 공연자 대기실 등 조성했으며, 손명수 국회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으로 무대주변 안전시설과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전자영 의원은 기흥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24년 12월 5억 원을 시작으로 2025년 8월 8억 원, 같은 해 12월 5억 원 등 총 18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예산 확보 이후에도 용인시 관계부서와 문화예술 전문가, 설계 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무대 규모와 시설 배치, 공연자 대기실, 관람객 이동 동선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점검해 왔다.
전자영 의원은 “앞으로 기흥호수공원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지난 8월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야외무대 활용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준공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역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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