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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지사장 정일만)는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반부패ㆍ청렴정책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 범사회적인 반부패ㆍ청렴 및 윤리경영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 권선동에서 부대찌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K(65세)씨는 건강보험료 미납문제로 지난 8월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 자격부과부를 찾아 김형식 과장과 상담 후 관할지사 담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업무처리에 고마움의 표시로 음료세트 2상자를 만류에도 불구하고 책상에 놓고 귀가했다.
이후 김형식 과장은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식당을 찾아 음료셋트를 반환하고 공단의 윤리강령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으며, K씨는 공단의 친절한 업무처리에 고마움을 표시한 것인데 이렇게 반환하면 어떻게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공단의 청렴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2월경 장기요양운영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이 초콜렛 2상자를 고마움의 표시로 제공하여 같은 방법으로 반환한 사례도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