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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10월 20일(화) 성남시파크골프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성남시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140명을 비롯해 내빈, 운영요원, 보호자 등 총 200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 1명과 비장애인 선수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2인조 경기 방식으로 운영되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는 2인조 통합부(지체 및 기타장애), 지적부(발달장애) 경기로 구분되어 진행하였고, 주요 행사로는 개회식, 이벤트 행사, 시상식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주요 내빈, 선수대표가 참여하는 시타 행사를 통해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참가 선수들은 오전, 오후 18홀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통합부 우승은 정희갑, 장순복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지적부 경기는 최원서, 최명재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리복지관 성장후원회(임각균 회장)에서는 파크골프채와 골프공 등을 후원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퍼팅 이벤트와 경품추첨을 마련해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우리복지관 직업훈련생
참여자들과 2인조 팀을 이루어 이벤트 경기(9홀 경기)를 진행하며 파크골프 선수로의 진로체험 이라는 행복한 라운딩 경험을 선사하였다.
이번 대회는 성남시,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성장후원회의 후원과 성남시장애인골프협회, 성모윌병원, 분당구청 등의 협력으로 진행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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