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성남시, 신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배터리실 화재·통신시스템 마비 상황 가정한 실전훈련…20개 유관기관 참여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23  13:03: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 22일 시청사 배터리실 화재와 행정정보통신시스템 마비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보건소, 병원 등 20개 유관기관 관계자 350여 명과 성남시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발생한 혼란과 불편을 교훈 삼아, 유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마련했다.

특히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 화재 대응을 비롯해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 행정정보통신시스템 마비에 따른 비상조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방송, 대피 유도, 인명 구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하게 대피하는 절차를 익히고,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과 소방 굴절차를 활용한 인명 구조 훈련 등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대응기구를 가동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해 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살피며 화재 대응부터 인명 구조, 상황 수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훈련을 마친 뒤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목숨을 걸고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90만 성남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