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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일)은 2025년부터 성남시에서 민간위탁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10월 24일(토)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아 성남시 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걷는 성남 – 남한산성 트레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금일 활동에는 북한이탈주민과 분당경찰서(안보계장 등 4명), 경기동부하나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60명이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2명의 문화해설사의 교육 및 해설과 함께 2팀으로 나누어 지역 내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북문, 서문, 수어장대, 국청사 등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 유적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걷는 성남 – 남한산성 트레킹’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을 지원하고자 진행되었다.
청솔종합사회복지관 김재일 관장은 “성남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여러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좋은 성과와 사례를 만들어 성남시뿐만이 아닌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남시 내 거주하는 많은 북한이탈주민들과 앞으로 성남시에 전입하게 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곁에서 함께 노력하는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함께 걷는 성남 – 남한산성 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가 되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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