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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수정노인종합복지관 그린나래 벽화봉사단 활동 완성식이 2026년 10월 27일(화) 오전 10시 30분, 국공립수정자이어린이집 앞 담벼락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완성식은 올해 벽화봉사단 활동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정광옥 운영위원장, 양은미 마리아수녀 관장, 국공립수정자이어린이집 유현진 원장, 벽화봉사단 어르신 등이 참석하였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2019년부터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의 노인자원봉사사업인 벽화봉사단 활동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500만 원을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3,600만 원을 후원하였다. 김중옥 이사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힘을 합쳐 마을의 빈 벽을 채워 아름답게 완성된 벽화를 보니 큰 감동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린나래 벽화봉사단은 2009년 창단되어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국공립수정자이어린이집 앞 담벼락에 벽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어르신 12명이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참여하였다. 국공립수정자이어린이집 유현진 원장은 “어르신들이 완성하신 벽화에 아이들이 손바닥을 찍어 함께 완성함으로써 1ㆍ3세대가 힘을 모아 그동안 어두웠던 어린이집 벽이 아름답게 바뀔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벽화봉사단 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양은미 마리아수녀 관장은 “이번 벽화 활동을 통해 1ㆍ3세대간 뜻깊은 소통의 장을 열어주신 성남제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선배시민으로써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주체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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