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춘천 가는 자전거는 나를 데리고 가네~~도, 135억 투입 올해 안으로 경춘선 자전거길 완료하기로
신용섭 기자  |  editor@a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04  14:4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춘천 자전거 길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가수 김현철이 노래한 경춘선이 자전거 길로 변신, 남양주를 출발 대성리와 청평을 거쳐 춘천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자전거 길이 탄생한다.

지난해 중앙선 폐 철도를 활용해 남한강 자전거 길을 조성한 경기도가 올해 경춘선 폐철도를 활용해 남양주와 가평을 연결하는 자전거 길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가 건의한 경춘천 자전거도로에 대한 국비지원안을 행정안전부가 승인함에 따라 올해 총사업비 135억을 투입, 하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춘선을 이용한 자전거길은 작년 개통한 남한강 자전거길과 연결되는 코스로, 남양주 운길산역에서 출발하여 북한강 옆으로 국도 45호선을 지나, 남양주 마석, 가평 대성리, 청평, 자라섬을 경유하여 강원도 춘천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48km의 자연체감형 자전거도로로 조성된다.

경춘선 자전거길은 지난 2010년 12월 경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그동안 방치돼 있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국민 대표 관광지인 대성리, 청평, 자라섬 등을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춘선을 이용한 자전거 길은 단절구간을 중심으로 폐철도를 활용한 자전거 길을 개설하고, 기존 국토해양부, 남양주시, 가평군에서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으로 자전거길 조성에 따른 환경파괴와 불필요한 재정 투자를 최소화해 조성된다.

김억기 경기도 도로계획과장은 “경춘선 자전거길이 조성되면 수도권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추억이 깃든 경춘선 폐철도를 따라 남양주, 가평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찾아갈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개통한 남한강 자전거 길은 매일 3천여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수도권 주민들의 많을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도는 경춘선 자전거 길이 완성되면, 남한강 자전거 길과 더불어 수도권 최고의 명품 자전거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섭 기자  editor@atimes.kr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