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하종목 행정1부지사, 핼러윈 인파밀집 사고 예방 특별지시보행 방해요소 사전 정비, 좁은 골목 통행관리, 돌발성 행사 정보수집 등 특별지시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28  14:3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핼러윈 주간을 맞아 인파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에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번 특별지시는 핼러윈을 전후해 번화가와 행사장 등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행정안전부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종목 부지사는 “핼러윈 기간에는 특정 지역에 순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어 사소한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시군은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적치물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좁은 골목에 인파가 집중될 경우 중앙펜스 설치와 일방통행 유도 등 현장 여건에 맞는 통행관리 조치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사전에 계획된 축제나 행사뿐 아니라 소규모 행사와 예고 없이 열리는 실내공연 등 돌발성 행사에 대해서도 정보수집과 관리를 강화하고,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지역에는 외국인대상 안전 안내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도와 시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인파밀집 등 위험징후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특별지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7일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용인·평택시, 경찰·소방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응계획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앞서 도는 핼러윈 축제가 열리는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와 미군부대가 있는 평택시 신장쇼핑몰 거리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도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하고 인파밀집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31개 시군의 특별지시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