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10월 28일 원내 모범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담임교사와 함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했다.
이번 영화관람은 개방처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화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건전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사회적응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오랜만에 소년원 담장을 벗어나 함께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주소년원 정영 교무과장은 “개방처우는 학생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와의 단절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복귀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문화예술 관람, 체험학습,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개방처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