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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29호점(센터장 손지민)은 지난 10월 22일(목), 센터 이용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제2회 어린이 전시회 산들빛 展’을 개최했다.
□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산들빛 展’은 아동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가족 및 보호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전시회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미술 작품 전시 ▲꿈과 진로를 표현한 디폼블럭 작품 전시 ▲어린이 권리를 주제로 한 영상 발표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 아동들은 미술 작품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디폼블럭으로 자신의 꿈과 미래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어린이 권리를 주제로 한 영상 작품을 통해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본 권리의 의미와 소중함을 전달했다.
□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동들이 작품 제작뿐만 아니라 행사 진행과 작품 해설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MC가 행사를 진행하고, 어린이 큐레이터들이 관람객에게 작품의 주제와 의미를 소개하며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을 주체적으로 전달하고, 자신감과 표현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 전시회에 참석한 가족과 보호자들은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설명을 들으며 창작 과정에 담긴 생각과 성장의 모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29호점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물론, 행사 진행과 작품 소개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29호점은 사단법인 러브앤액츠(Love&Acts)가 성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역사회 기반 사회복지기관으로, 맞벌이 가정 등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안전한 보호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사회성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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