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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한마음봉사단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보건의료 전공과 연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마음봉사단은 6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202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힐링스페이스(이하 힐링스페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힐링스페이스’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을지재단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교육·의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재단의 뜻을 이어,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10개 학과 소속 학생과 교직원 등 140여 명이 참여해 평소 학업을 통해 익힌 전공지식을 각자의 역할에 맞게 활용하며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골밀도 측정을 통한 뼈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초건강상태 체크 및 ‘근력UP · 수면UP’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치료적 마사지 및 온열·전기·테이핑 치료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구강보건교육 ▲피부관리 및 핸드케어 ▲시력 검안 ▲식생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승진 한마음봉사단장(을지대학교 레저산업전공 교수)은 “을지대학교는 지역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힐링스페이스를 마련했다”며 “특히 2027년은 개교 60주년으로써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을지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생명존중’을 지역사회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발하여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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