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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수원 KBS드라마센터 인재교육원에서 '한중FTA 강소기업 육성' 세미나가 개최됐다. |
지난 9일 수원에 위치한 KBS드라마센터 인재교육원에서 중국여유전시협회 한국분회 주관으로 '한중 FTA대응 강소기업육성 세미나'가 개최됐다.
'한중FTA대응 강소기업육성 세미나'는 지난 2015년 6월에 정식 서명된 한중 양국간 FTA협정에 대응하는 '강소기업 육성'을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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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수원 KBS드라마센터 인재교육원에서 '한중FTA 강소기업 육성' 세미나가 개최됐다. |
한중FTA협정은 총 22개의 챕터로 구성됐으며, 중국이 체결한 FTA 가운데 최초로 통신전자상거래, 금융챕터를 채택하는 등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됐지만 국내 중소기업들은 FTA 관련 정보 및 실무능력의 부재로 인해 원할한 수출 및 무역업무에 차칠을 빚고 있어 왔다.
이에 대표적인 상황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법률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중국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중국측 인사로 참석한 궈웨이 AITIA 주석은 “한중 신기술 상용화 촉진 및 자금 투자 유치”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중국은 신기술과 농업 부분에 투자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이어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협회장은 주제 강연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FTA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통해 수출 증진과 앞으로 복잡하게 펼쳐질 FTA와 관련해 중소기업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 더욱 많은 강소 기업을 육성하도록 첨병역할을 하겠다” 고 말했다.
김정훈 중국여유전시협회 한국분회 부회장은 중국 마켓팅 및 NTB 해결 방안 주제로 강연했다.
김 부회장은 “중국여유전시협회 한국분회는 중국내 약 300여개 도시, 전국 500여 개 TV 방송국과 유기적 협력관계에 있으며, 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미디어 자원을 통해 중국 정부 위탁 업무도 수행 하고 있다며 한국기업들의 대 중국진출의 교두보가 되겠다” 고 밝혔다.
이어 자치단체 중 FTA에 대해 가장 잘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된 경기도를 대표해 주제 강연에 나선 아주대학교 경제학과 김한성 교수는 한국 통상 현황 및 경기도 중소기업 FTA 활용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언론미디어협동조합 전태수 대표는 “한-중 중소기업 교류를 위해 한-중& B2B 플렛폼을 개발해 홍보, 판매, 등 복잡 다양한 업무를 통합하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원스톱 서비스를 실행하고 특히 중국여유전시협회 중국내 500여개 방송 회원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날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해 궈웨이 AITIA(아시아산업기술이노베이션연맹)주석, 박건화 중국국가기술이전센터 한국총감,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협회장, 윤화섭 경기도의회의장, 이정록 KBS경인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