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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는 지난 7일 소내 회의실에서 모범 보호 관찰 청소년 12명에게 효원선도재단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995년 수원지역 범죄예방 자문위원들이 11억을 출자하여 설립한 효원선도재단(이사장 백성길)은 청소년에 대한 장학사업, 청소년 선도활동 및 범죄예방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을 비행과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서 이번에 장학증서를 받은 청소년들은 향후 3년간 학교 등록금 전액(2천만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백성길 효원선도재단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비행 청소년들이 낙오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는 장학금 지원,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진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도하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