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
의약외품 위탁품질검사 서비스 이용하세요품질검사 부적합 시 원인파악 및 품질개선 등 컨설팅 실시
정찬영 기자  |  jcy77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7  14:1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영세 의약외품 제조업체들에게 제공하는 위탁품질검사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의약외품 품질검사 계약업체가 2008년 18개소에서 지난해 60개소로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험의뢰 실적도 크게 증가해 2008년 33건에서 지난해 515건으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붕대, 생리대, 모기향 등 의약외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는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자체적으로 갖추거나 제3자의 시설을 이용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의약외품을 생산·수입하는 업체들은 소규모이거나 영세한 경우가 많아 대부분 품질검사 대행기관을 이용하는 형편이며, 품질검사 비용조차 영세업체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영세업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검사실비만 받고 품질검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품질검사 중 함량시험의 경우 민간 품질검사기관 비용은 20만 원 이상인데 비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만 8000원으로 7배 이상 저렴하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품질관리 의뢰를 하고 있는 업소는 2곳이며 5년 이상 장기 품질관리 지원업소도 20곳에 이르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품질검사 뿐만 아니라 부적합 제품이 발생했을 경우 원인파악, 품질개선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위탁품질검사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의약외품의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식약처에 제도 개선토록 건의하는 등 외약외품 품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약외품 위탁품질검사를 받고자 하는 도내 사업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의약품분석팀(031-250-256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전국에는 548개의 의약외품 제조업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중 경기도에 216개소(36.9%)가 소재하고 있다.

정찬영 기자  jcy77777@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