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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6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박정란 균형발전기획실장, 이철상 기획예산담당관, 안우상 CJ헬로비전 보도국장을 비롯한 교육 수료생, 경기도 및 CJ헬로비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경기도영상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연출 및 기획(6명), ▲영상촬영(6명), ▲영상편집(5명), ▲아나운서·리포팅(6명) 등 4개 과정을 운영한 영상아카데미에서 다큐멘터리 2편(YOLO·함께할 개(犬)요), 단편영화 2편(쉼표·하이힐), 뮤직비디오 2편(뮤직비디오·이시대, 이십대) 등 6편의 작품이 교육생들의 손으로 제작됐다.
도는 이 작품들을 케이블TV(CJ헬로비전)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료생들이 취업을 위한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가 보유한 장비와 편집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박정란 기획실장은 “영상 아카데미는 경기도와 CJ헬로비전이 보유한 방송 인프라와 전문인력, 노하우를 도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게 하는 공유적 시장경제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PD와 아나운서 등 영상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경기도가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