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 24일 개최
정찬영 기자  |  jcy77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0  15:23: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변화한 여건에 맞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의 변경·수립을 위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연천군 연천읍 소재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의 변경·수립을 목적으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조’ 규정에 의거해 관계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도내 접경지역 시장·군수, 시·군의원, 전문가,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될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강원도 등 접경지역 3개시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1년부터 2030년까지의 장기적 발전종합계획이다.

도내에서는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접경지역 권역 7개 시군이 해당되며, DMZ 생태안보 관광활성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개발, 지역간 연계 협력 상생발전, 통일대비 미래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 수립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중 실현가능성이 낮은 사업, 부진사업 등을 변화된 여건에 맞게 수정보완 및 추가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정화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이 계획은 오랜 기간 발전과 성장으로부터 소외돼 온 접경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발전 마스터플랜”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여 계획의 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은 시도별 공청회를 거쳐 행정자치부에 제출되며 행정자치부는 접경지역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정찬영 기자  jcy77777@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