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
올해 경기인삼 300만 달러 수출 목표…맞춤형 사업 전개경기인삼의 수출경쟁력 강화기술 지원 보급’ 사업 등
정찬영 기자  |  jcy77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2  15:3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순재)은 올해 경기인삼 3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맞춤형 사업을 전개한다.

농기원은 2일 올해 ‘경기인삼의 수출경쟁력 강화기술 지원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인삼산학협력단이 참여해 분과별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삼산학연사업단은 김시관 건국대학교 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대학교수, 산업체, 선도농업인,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속 관계자 등 생산, 유통, 가공분야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올해 마케팅·생산기반·제조공정개선 및 제품개발 등 3개 분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맞춤형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마케팅분과는 경기인삼 수출목표 3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두바이, 홍콩 등에서 경기인삼 통합브랜드인 ‘천경삼’의 해외판촉행사를 실시하고 홍콩, 대만, 일본 등의 바이어 초청 사업을 추진한다.

생산분과에서는 인삼농가를 대상으로 한 연중 교육을 통해 생산이력 추적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킬 예정이다. 교육은 현장적용 컨설팅, 농가소득증대 맞춤형 컨설팅, 집단교육 등으로 300명을 대상으로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지난 현장 컨설팅 결과를 정리한 인삼 현장컨설팅 사례집도 제작·배포해 고품질 안정생산을 도울 방침이다.

이어 제조분과는 홍삼제품 제조공정과 품질 표준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특히, 갖고 다니며 먹기 편한 스틱형 엑기스와 분말제품을 개발해 수출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이번 맞춤형 사업은 국내외 경기둔화로 인삼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꼭 필요한 조치”라며 “인삼 산·학·연 클러스터가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까지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통해 경기인삼의 국내외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영 기자  jcy77777@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