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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2일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경의중앙선 풍산역 1층에 북부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불공정피해 해결을 적극 지원할 ‘경기북부 불공정거래 상담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북부센터는 변호사, 가맹거래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해 향후 하도급분야 등 각종 불공정행위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과 자문 등을 지원하고, 사업체 간 불공정거래 관련 분쟁에 관한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상담센터 운영, 알기 쉬운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통해 경기북부 도민들의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다. 이 밖에도 불공정피해에 대한 의견서 작성, 공정위 신고서 작성 등 법률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도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기업인협의회, 상공회의소 등을 대상으로 상담센터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등 경기북부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길관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북부센터 개소로 보다 세밀한 불공정피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공정거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센터 운영요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030-5555~555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