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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로컬ㆍ슬로우푸드 상설매장 직거래 장터가 오는 17일(토) 경기도 광주 초월읍 대쌍령리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열린다.
지역 농산물생산자를 중심으로 판매 가능한 유통경로를 확보해주고 국내농산물의 자급률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 고유의 생활과 역사가 담긴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며 실천기술을 보급하고자 함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식생활문화협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식생활문화협회 광주시지부,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 광주시 로컬ㆍ슬로우푸드 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광주시의회,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일보와 에이타임즈신문이 후원한다.
(사)한국식생활문화협회 중앙회는 이번 행사의 추진배경으로 향후 발생 가능한 세계적인 식량부족 문제에 대비한 국내 농산물 자급률 제고와 적정 생산량 확보를 위한 소비문화 및 유통구조의 활성화의 필요성과 로컬ㆍ슬로우푸드의 중요성과 전통식생활문화의 보존 및 개발 환경이 필요한 점과 마지막으로 자연친화적인 유기농법을 이용한 환경 오염 예방과 식품 안전성확보 등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 필요성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로컬ㆍ슬로우푸드 상설매장은 최근 빈번하게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문제있는 식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지역특산물임과 동시에 식품안전에 문제없는 재료들만 준비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생산자에게는 꾸준한 판매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제공해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뤄질 수 있게 하고자 한다.
또한 패스트푸드 등 급격히 유입된 서구 식생활문화로 야기되는 식품안전 등에 대한 불감증 등 건강에 피해를 끼치는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전통적인 식생활문화를 다시 조명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새로운 식생활문화를 개발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려고 한다.
이날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인절미 떡 만들어보기, 전통차 알림 시음판매, 전통생활음식 만들어보기, 어린이 경제놀이 학습장, 광주시 지역 농산물 전시 판매와 시도, 시군특산물 전시판매가 있다.
광주시 로컬ㆍ슬로우푸드 상설매장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광주시장애인합창단, 아동, 독거노인 등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사)한국식생활문화협회 중앙회는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 추후 로컬 슬로우푸드 관련 정보와 식생활 개선에 대한 안내, 지역의 농산물, 생산자 유통경로 확보를 위한 안내, 등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간단한 정보를 요청하며, 주변의 관심있는 지인들을 추천받을 예정이다.
협회 공지사항에서 추천지 ( 클릭 ) 출력 후 작성하여 행사장에 제출하면 각종 이벤트 복권과 교환하여 추첨하게 된다.(당청금500,000만원 외 외식상품권, 기타상품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장터말, 광주도평초등학교. 오포라이온스클럽, 옥토교회, (주)엘케이라인, 금호샷시유리공사, 수라푸드 광주뉴스에서 협찬한다.
관련문의는 031)254-7730, 010-3244-7060. |